KIA 26세 포수는 개방적인 타자

KIA 26세 포수는 개방적인 타자

KIA 타이거즈 우투좌타 포수 한준수(26)가 2024시즌 도중 했던 얘기다. 한준수는 지난 시즌 KIA 안방의 미래가 자신임을 확실하게 증명했다. 김태군의 후계자를 예약했다. 공수에서 포텐셜을 터트린 시즌이었다. 동성고를 졸업하고 2018년 1차 지명으로 입단했다. 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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